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만남이 당 내부에서 조롱과 혐오 멸칭이 난무하는 등 갈등을 키워 온 일부 세력에게 큰 울림과 정문일침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2일) SNS에 이 대통령은 내부 단합을, 문 전 대통령은 통합과 화합을 강조했다며, 두 분의 말씀이 옳고, 두 분의 말씀이 정답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줄기차게 강조하듯이 뿌리 없이 줄기 없고 줄기 없이 꽃과 열매는 없다며, 우리는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워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역사는 과거,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의 연속이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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