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정부의 800조 원 규모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안을 두고, 명분 없고 불공정한 '전북 패싱 기만극'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국민의힘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은 오늘(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소외된 호남에 대한 배려라며 반도체 핵심 인프라를 전남광주에 몰아주고 전북엔 단 한 푼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북을 지방소멸의 벼랑 끝으로 떠밀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표리부동한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정부가 도민 앞에 전북이 배제된 경위를 명명백백히 해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