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다음 주 예고된 중앙윤리위원회 전체회의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겠다면서도, 이런 식의 징계는 밖에서 볼 때 괴기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3일) 부산일보 유튜브에 출연해, 당권파라는 사람들이 책임지고 퇴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징계를 꺼내 눈을 가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당권파가 물러나고 보수정당이 보수 재건의 길로 나아가는 첫발만 떼면 지금보다 지지율이 10%p는 오를 거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당권파에 대한 평가는 언론과 국민이 이미 끝낸 것 아니냐며, 정점식 원내대표도 상황을 정리 안 하고 넘어갈 수 있겠느냐고 되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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