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당 의원 워크숍엔 김민석·송영길·정청래 당권 주자들도 참석해 삼자대면이 이뤄졌습니다.
흰 셔츠에 노타임 차림의 당권 주자들.
나란히 앉아 강연을 경청했는데요, 이에 앞서 장외 여론전도 활발했죠.
[김민석 / 전 총리 CBS 박성태의 뉴스쇼 : 누가 해도 상관없다? (로 해석하면 너무 무리한 해석인가요?) (굳이 제가 거기에 답을 한다면 첫 번째는) 두 분은 당 대표를 이미 해보셨고
저는 아직 안 해봤지 않습니까? 총선, 대선, 지방선거를 다 직접 총괄 지휘 (해 보고) 승리까지 이끈 유일한 사람 (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일 / 유튜브 '이원택TV') : '아이고 저쪽만 저렇게 많이 투자하고 우리 전북은 어쩌면 좋아' 그래서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원택 도지사하고 손잡고…. 여러분들이 소외감 느끼고 상실감 느끼지 않도록…]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전북 소외론, 물론 그런 심정을 느끼는 분 있겠지만 거기에 편승하는 모습은 전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김민석, 송영길 의원의 '협공'을 받고 있는 정청래 전 대표의 '우군'이었던 김어준 씨는 파리에서 식당을 열었다며 오늘 현지에서 방송을 했습니다.
[김어준 / 방송인(지난 1일,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 : 대표 메뉴가 조선간장으로 만든 조선 스테이크예요. 이 동네 사람들. 제가 이게 시그니처 메뉴다, 하고 먹였는데 아주 감동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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