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 장마철을 맞아 재해방지 사업에서 형식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며 간부들의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모든 간부가 최대로 긴장 각성해 열 백 번을 따지고 재확인하면서 철저한 방비책을 세워 자연재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재해방지사업의 성과 여부는 전적으로 간부들에게 달려있다며, 자신들의 무책임성과 무능력으로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속 있는 대책들을 강구하기 위해 분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형식주의는 절대금물이라며, 재해방지사업에서 요령주의가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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