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쿠팡의 일방적 주장에 기대 우리 정부 입장을 매우 심각하게 왜곡한 미국 하원 보고서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윤미 대변인은 오늘(4일) 서면 브리핑에서 보고서 내용이 객관적 근거 없이 쿠팡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쓰기 한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특정 기업의 국적을 이유로 차별하거나 부당하게 압박하지 않으며, 그럴 이유가 없다면서, 쿠팡은 본인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그 책임을 정부에 넘기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쿠팡은 대한민국 국민 3,379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무책임하게 침묵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이번 보고서를 빌미로 정부와 민주당을 공격하는 정치 공세를 자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