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병도 "이번주 선관위 특검법 제출...변협 등 제3자 추천이 공정"

2026.07.05 오전 11:15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번 주에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오늘(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투표용지 인쇄 물량 축소 경위와 선거일 지휘부 보고 누락 및 지연, 선관위의 내부 부패와 무능까지 모두 수사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을 배제하고 야당이 특별검사를 추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정략적 선동이자 어불성설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독립성과 중립성이라는 선관위 특수성을 고려하면 대한변호사협회 등 제3자 추천이 더 현실적이고 공정할 거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무책임한 몽니를 부리지 말고 진상규명에 함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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