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당 대표 직무대행 직속 특별위원회로 확대해 입법과 예산, 규제 혁신 등 전당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오늘(3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메가 프로젝트는 정부와 국회, 지방 정부와 기업이 똘똘 뭉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시대적 과제로, 당은 메가특구특별법을 비롯한 후속 입법과 예산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업들이 국가 경쟁력을 고려해 국내 투자를 결단했지만 국민의힘은 지역감정을 동원해 정쟁 도구로 삼고 있다며, 정치가 해야 할 일은 발목 잡기가 아닌 초당적인 지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늘(3일)부터 시작되는 7월 임시국회와 관련해선 당·정은 하반기 국정 운영 최우선 과제로 민생 경제 회복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에 뜻을 모았다면서, 국민의힘은 몽니를 그만두고 하루빨리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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