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된 광주 군공항에 대해, 비행기만 다른 공항으로 보내면 바로 땅을 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6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정부 입장에서도 광주 군 공항을 이전한다는 계획은 이전부터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공군과 상의해 소산 계획을 짜면 그만큼 무안에 새 공항이 건설되는 것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며, 이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선 벌써 가격이 심상치 않고, 연말과 내년에는 훨씬 더 도드라질 거라며, 절박하게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1년 전보다 부동산 수요 압력이 강해져 공급 측면에서도 더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장기 임대와 매입 임대, 전·월세 대책까지 정책을 다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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