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오늘부터 해외 순방...나토 참석·몽골 국빈 방문

2026.07.07 오전 12:08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와 몽골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현지시각 7일 오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을 면담합니다.

이어 뤼터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나토의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대표들과 소인수회담을 열고, 이후 나토 정상회의 핵심 행사인 나토 방산포럼에 참석합니다.

또 현지시각 8일에는 방산을 비롯해 협력 수요가 있는 일부 국가들과 양자회담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는 9일부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초청으로 한국 대통령으론 15년 만에 몽골을 국빈 방문합니다.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 관계 황금시대' 공동 선언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는 11일 후렐수흐 대통령과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하는 일정까지 마친 뒤 귀국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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