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병사 못본 총' 보도에 "조작 기초한 정치 공격"

2026.07.13 오후 10:49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연평부대에서 자신이 사용한 총기가 일선엔 지급되지 않았단 보도에 대해 조작에 기초한 정치적 공격은 온당한 태도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3일) SNS에, 자신이 실탄 10발을 명중시킨 총을 병사들은 본 적도 없다는 조선일보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 오마이뉴스 기사를 올리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오늘 조선일보는 이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연평부대 방문 때 광학조준기·표적지시기가 부착된 K2C1 소총을 사용했지만, 일선에는 이를 부착할 수 없는 구형 K2 소총이 보급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마이뉴스는 K2C1이 연평부대 보병 전투원 전원에게 지급된 것을 비롯해 모두 17만 정가량 보급됐다는 국방부의 추후 해명 보도자료를 인용해 조선일보 보도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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