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장동혁, 막말 계속...선관위 개혁 진정성 의심"

2026.07.14 오전 11:33
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청문회를 통해 국민 참정권 침해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난 40일 동안 국정조사와 선관위 개혁 3법, 공정한 3자 추천 특검법 추진까지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연일 대통령을 향한 막말을 이어가며 부정선거 음모론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면서, 진상 규명이 목적이라면 국회로 돌아와 특검법 처리와 선관위 개혁 논의에 함께하면 될 일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도 국민의힘이 선관위 특검을 먼저 요구해놓고 민주당이 수용하겠다고 하니 트집을 잡고 있다며, 개혁의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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