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어제(13일) 의원총회에서도 국회 파업을 이어가기로 선택했다며, 헌정사상 최악의 민생 태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국민 무시, 민생 뒷전, 막말 정치를 반드시 심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만약 국민의힘이 명분 없는 민생 보이콧을 이어간다면 민주당은 국회의장께 이번 주 본회의 개최를 요청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행동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도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이번 주 목요일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여전히 가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의 조속한 입장표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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