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당 중앙위원회와 정부의 초청에 따라,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이끄는 중국 당정 대표단이 내일(15일)부터 사흘 동안 북한을 친선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인 왕 주석의 방북은 지난 10∼12일 북한 박태성 총리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공식 방문한 직후 이뤄지는 겁니다.
북한과 중국은 지난 6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계기로 축전을 교환하고 최고위급 대표단을 상호 파견하는 등,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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