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각 부처와 공공기관을 향해, 장관부터 일선 직원에 이르기까지 소통을 많이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계급장을 떼고 하는 브레인스토밍이나 허심탄회한 토론이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산림청을 대상으로 제기된 '메뚜기 산림법인' 문제를 거론하며, 지휘부와 일선이 소통이 잘되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큰 돌 다음에 중간 돌을 집어내고, 자갈까지 집어내야 옥토가 된다며, 더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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