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고민정 의원이 당권 주자들을 향해 자신에 대한 반성과 민주당이 왜 국민들로부터 멀어지는지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 의원은 SNS에 당 대표 경선이 점입가경이라며, 어느 누구도 희생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선호투표제 도입 갈등과 관련해 내가 말하는 건 정의, 상대가 말하는 건 표 계산이냐며, 권력을 잡기 위한 진흙탕 싸움에 눈살을 찌푸리는 국민 시선은 보이지 않느냐고 덧붙였습니다.
고 의원은 또 자신은 결선투표든 선호투표든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면서, 다만 청년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청년에 다가가는 출발선이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지명이 아닌, 선출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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