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전면 폐지 기조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14일) SNS에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이것은 민주당 검찰개혁의 깃발이고 상징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상징이 얼룩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수사 기소 분리의 대원칙을 사수하고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내에서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성 지지층이 지지하는 '보완수사권 완전폐지'로 의견이 모이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이른바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완전 폐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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