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부부의 선관위 부담 해외 출장의 결재자는 노 전 위원장 자신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실에 제출한 관련 자료를 보면, 노 전 위원장은 재임 당시 부인과 함께 간 세 차례 해외 출장 서류 모두를 최종 결재했습니다.
노 전 위원장의 부인이 동행한 출장은 지난 2022년 호주·뉴질랜드, 2024년 독일·에스토니아, 지난해 덴마크·스웨덴 출장으로, 당시 선관위는 노 전 위원장 부인의 여비도 일정 부분 부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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