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주미대사가 한미 간 현안에 대해 유관부처와 직접 논의하기 위해 귀국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의 지시로 오늘 새벽 귀국한 강 대사는 조현 장관을 만나기 위해 외교부 청사에 들어가면서 한미 간 쿠팡 이슈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오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쿠팡 이슈를 포함해서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담은 팩트시트에 대해서도 진전을 이루기 위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미투자와 관련해서는 우리 입장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을 충족하는 프로젝트를 발굴하려다 보니 논의가 좀 더 필요하다며 산업부와 미 상무부 사이에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사는 닷새 동안 국내에 머물면서 외교부는 물론 국가안보실과 경제부처 등 유관부처 관계자들과 만나 쿠팡 이슈를 비롯해 대미투자와 안보협력 등 한미 간 현안에 대한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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