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는 남북하나재단은 탈북 청소년 혹은 탈북민의 제3국 출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어 화상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한국어 교육 지원 대상을 탈북민의 자녀까지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 일 대 일 원격 화상 교육을 도입한다는 취지입니다.
한국어 교육 지원 프로그램은 180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되며, 화상 교육을 받고 싶은 탈북민이나 자녀는 오는 20일까지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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