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가짜뉴스가 온 세상을 어지럽힌다며 실시간으로 가짜뉴스를 즉각 분석하고 팩트에 기반해 반론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국가데이터처로부터 인공지능 기반으로 기사 팩트체크 업무를 할 수 있단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 연평부대 방문 당시 자신이 사용해 표적에 명중시킨 소총을 두고, 대한민국 소총은 다 옛날 건데, 대통령 혼자 비싼 소총을 썼단 취지의 보도를 예시로 언급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사용한 총기는 대한민국 국군 17만 명한테 지급돼 거의 보편화 된 총기였다며 엉터리 기사로 정부를 공격하는 일들도 즉각 팩트체크가 가능했다면 안 생겼을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내년에 바로 관련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고, 이 대통령은 차관급인 데이터처장의 직급을 장관급으로 올려야 한단 생각도 들 만큼 중요하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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