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내일 국군사관학교 신설 기본 계획 발표 예정

2026.07.15 오후 09:50
국방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게 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창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운대는 육군대학과 해군대학, 공군대학, 합동군사대학,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군 장교들을 위한 17개 군사 교육시설 등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곳에 국군사관학교가 창설될 때까지 서울 육군사관학교를 임시 시설로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내일 국회 당정협의회 이후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당초 국방부는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2학년엔 국군사관학교에서 공통 교육을 하고, 3·4학년엔 각 군으로 흩어져 전문교육을 받는 방안을 검토해왔는데, 4년 통합교육을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