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합참의장이 미국에서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과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일본 합참의장 격인 우치쿠라 히로아키 통합막료장은 현지시간 15일 워싱턴 DC에서 제23차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보도문을 발표했습니다.
한미일 합참의장은 3국 안보협력이 북한의 핵·미사일과 다양한 역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요하단 점을 재확인하고 연례 연합훈련인 '프리덤 에지'를 포함한 3자 협력을 유지·심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진 의장은 또 미국 합참의장, 일본 통합막료장과 각각 양자회담을 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한일 군사교류·협력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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