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동훈 "장동혁, 어떻게든 싸움 걸어 연명하려 해"

2026.07.16 오전 11:23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만들면서 왜 복당하려 하느냐'는 장동혁 대표 발언에 대해, 어떻게든 싸움을 걸어 연명해보고 싶은 거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16일) 국회 안보포럼 세미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계엄 당일 자신의 행적은 분 단위로 남아 있다면서, 뭐라고 말하든 간에 대꾸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차라리 창당하라'는 안철수 의원 발언에 대해선, 보수 재건이 정말 필요한 시기라며, 민주당이 하는 꼴을 보면 보수 재건만 되면 보수정치가 이길 것이다, 정치공학이 아니라 미래의 승리를 보고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선, 민주당이 토론에 응해야 마땅하다면서, 자신은 유시민 작가와도 토론할 용의가 있다며 거듭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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