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유시민 작가는 또, 검찰 개혁 지연이 대통령 탓이라며, 마키아벨리 군주론까지 언급했습니다.
[유시민 / 작가(유튜브 '매불쇼') : 대통령이 지금 검찰개혁이 1년이 넘도록 안 이룬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 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거 (중략) 팀의 기획 수준이 되게 형편없어요. 대통령은 마키아벨리적으로 이 문제를 처리했어요. 욕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켜라 이게 군주론에 나오는 얘기잖아요.]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KBS1 라디오 '전격시사') : 유시민 작가가 5년 내내 DJ를 흔든 것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년도 안 됐는데 하야론. 하야하라고. 마지막에는 정신이 좀 나간 것 같다.]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금도를 넘었다 (중략) 노골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디스한 거지요. 대통령이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어서 장관이라는 직제를 둔 겁니다]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검찰 보완수사권 일부 유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여당 내에서도 커지고 있지만,
정청래 전 대표는 오늘도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기소는 검사에게!]라며 유시민 작가의 말에 힘을 보탰습니다.
[박시영 / 유튜버 (그제, 유튜브 '박시영 TV') : 홍기원 의원이 대표적으로 예외적 검찰 보완수사권 허용 법안을 냈지 않습니까? 거기 이름 11명이 올렸어. 11명 잊지 맙시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제, 유튜브 '박시영 TV') : 정말 손이 많이 가는 당이네요. 제가 당 대표로 있을 때는 (보완수사권 폐지). 그냥 되는 거였어요. 근데 제가 당 대표를 그만두고 급작스럽게 지금 (존치 주장이 나와서) (중략) 막 우울하고 약간 멘붕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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