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12일 서거한 셰이크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전 카타르 군주에 대한 조문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16일)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의 조문을 전달했다며 동시에 양국간 미래 협력을 더욱 다지는 자리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현지에서 카타르 외무장관과 국방 담당 국무장관과도 대화하며, 셰이크 하마드 전 군주의 업적이 양국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의 기틀이 되었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번 장례 기간, 에너지 공급망 등 별도로 실무적 사안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강 실장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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