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5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와 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한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5%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3%p 떨어진 수치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4%를 기록했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8%, 국민의힘이 22%, 조국혁신당이 2%, 개혁신당이 3%였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31%였습니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출범을 추진하는 데 대해선, 반대한다는 응답이 55%로, 찬성한다는 응답 34%보다 높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전국지표조사, NBS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조사·의뢰기관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 조사 기간 : 2026년 7월 13일~7월 15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조사 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이용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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