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영남 찾은 송영길 "부울경 미래 발전 전략 논의"

2026.07.18 오후 06:21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송영길 전 대표는 당내 약세 지역인 경남과 울산 등을 돌며 '당심' 행보를 벌였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18일) 아침 전북 고창 선운사를 찾은 뒤 경남 창원과 울산에서 연이어 당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졌습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오찬도 함께했는데, 이재명 정부의 부울경 미래 발전 전략을 민주당이 어떻게 뒷받침할 수 있을지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출마 자격 논란과 관련해서는, 위법 수사로 무죄 확정을 받았는데 그 기간 당비 납부 6개월이 안 됐으니 당 대표에 나오지 말라고 했다며, '국민의힘인가'라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당내 계파 갈등과 관련해서는, 전당대회 때는 으레 이 정도 갈등이 있는 거라며, 치열하게 논쟁하더라도 결정이 되면 승복하고 하나로 통합하는 게 민주당의 DNA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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