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 매체, 최선희-러 외무장관 회동 보도..."북러 관계 다방면 강화발전"

2026.07.21 오전 08:42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회담 소식을 전하며, 북러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확고부동한 정치적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오늘(21일) '북러 제3차 전략대화' 공보문을 통해 최 외무상과 라브로프 장관이 모스크바에서 지난 2024년 6월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이행 상황과 양국 고위급 교류 등, 다방면적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북한 측이 우크라이나 분쟁의 근원을 제거하고 국제적 정의를 수호하려는 러시아의 대내외 정책에 대한 지지 성원을 표명했다고 썼습니다.

또 러시아 측은 북한의 지위와 발전권을 위협하는 일체의 적대 행위를 반대하고 주권과 이익 수호를 위한 북한의 모든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북 러시아대사관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최 외무상이 오늘(21일) 평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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