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대한민국 증시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놨다면서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을 경질하고 국정 실패에 대해 사과하라고 재차 요구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21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면서, 국민 자산으로 투기판을 벌여 놓은 것도 모자라 국민 인내심마저 '2배 레버리지'로 쓰려 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눈물을 닦아줄 의지가 있다면, 단일종목 ETF 참사와 국민연금 동원 의혹 관련 국회 국정조사를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도 시장 혼란의 중심에 선 김용범 정책실장이 책임을 인정하기는커녕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 대통령에게 시장 정상화 의지가 있다면 첫 번째 조치는 김 실장 경질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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