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김민석, 4년 전엔 이재명 공격...습관성 남 탓"

2026.07.21 오전 11:48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김민석 전 총리를 겨냥해 4년 전엔 이재명 당시 의원을 공격하더니 지금은 자신을 공격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21일) 서울시의회 당 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서, 4년 전 전당대회 당시 김 전 총리가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이재명 당시 의원에게 돌렸던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의 모든 책임이 당 대표에게 있는 양 공격하는데, 습관이고 버릇이라면서 이런 네거티브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이 5곳 승리에 그치자, 김 전 총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전체 선거를 지휘한 이재명 의원의 판단력에 문제가 있었다며 사적 판단이 선거 패배를 불러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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