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전용기 의원님 토론 잘하시니까 혹시 (한동훈 의원과) 같이 링에 올라가실 생각 없으신지요?) 저랑은 안 할 겁니다. 아마 한동훈 의원께서 급이 안 맞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왜냐면 당 대표도 하셨고 그러다 보니까 하지 않을 텐데 저라도 필요하시다면 저는 할 생각이 있습니다.]
어제 이 방송을 들은 한동훈 의원.
바로 토론에 응해줘서 고맙다며 구체적 토론 일시를 언급했는데요.
전용기 의원은 일정을 협의한 적도 없다며, [복당 오디션의 들러리]가 되어주지 않을 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채널A '뉴스탑텐' 출연) : 서로 감정 싸움하자는 것이 아니라 큰 공익의 문제에 대해서 생산적인 토론을 하자는 것입니다. 김어준 씨 방송에 저희가 우린 출연할 의향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더니 검토해 보겠다, 이런 답이 왔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필리버스터가 시작되자마자 민주당 의원들은 우르르 나가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한동훈 의원만 남았습니다.
필기를 열심히 하던 한동훈 의원,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장동혁·한동훈, '본회의장' 한 공간에 …조우는 불발 바로 이 본회의장에서 장동혁 대표와 처음으로 같이 있게 된 겁니다.
다만, 자리가 멀어서 조우는 불발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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