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애초 이번 주 예정됐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연기해 오는 30일 열기로 했습니다.
문체위는 오늘(21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이 같은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정몽규 전 축협 회장과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등 증인 15명과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참고인 8명 명단도 다시 확정했습니다.
이재정 위원장은 국민적 관심이 매우 큰 사안인 만큼 여야가 함께 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했다며, 축구협회는 정해진 시한 내에 성실히 답변해 주고, 반드시 요청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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