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 총리 "203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겠다"

2026.08.06 오후 01:47
한성숙 국무총리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203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30%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6일)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교통사고로 2천5백여 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이는 하루 평균 7명에 달하는 수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보행자 등 교통 취약계층의 사망 사고부터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AI 기반 보행 신호 자동연장시스템 확대와 우회전 신호등 설치 추진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 해소에도 AI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는데, 한 총리는 흩어진 의료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국가 보건의료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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