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이 6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입국 인원 96명보다 33명 감소한 수치로, 총 누적 입국 인원은 3만4천6백 명입니다.
상반기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 모두 북한에서 직접 들어온 것이 아닌 제3국을 거쳐 한국 땅을 밟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외교부 등 고위급 탈북 동향에 대해선 들은 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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