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해·아덴만 합동 상황점검회의...선박·선원 안전 대책 논의

2026.08.06 오후 11:06
정부는 중동 지역 주요 항로 가운데 하나인 홍해와 아덴만 해역 정세 불안정이 심해지는 것과 관련해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국방부 등 관계부처는 홍해와 아덴만 해역 인근 8개 재외공관을 화상으로 연결해 중동 지역 정세와 해적 활동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 선박과 선원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외교부는 이 자리에서 올해 상반기 소말리아와 아덴만 해역에서 발생한 해적 사건이 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증가했다며 우려를 전했습니다.

또, 홍해에서도 선박 피격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언제든 한국 선박과 선원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계부처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