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홈플러스가 오늘부터 다시 문을 연다며, 당분간 홈플러스에서 장을 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병덕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오늘(7일) 마트산업노동조합,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겨우 기사회생한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오는 13일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단이 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아 현장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직접 장도 볼 예정이라며, 30만 민생을 위해 장바구니에 홈플러스를 담아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도 한 번의 장보기가 한 명의 노동자에게 희망이 되고 한 가정의 생계를 지키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금 부족으로 지난달 13일 운영을 중단했던 홈플러스는 2천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하면서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국 67개 매장을 임시 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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