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6·3 지방선거 당시 결과 공표 이후에 후보자들의 득표자 수를 수정한 사례가 모두 4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오늘(7일)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을 보면, 전북 전주 완산구와 경기 시흥 신현동·연성동, 경북 김천에서 득표수를 사후에 수정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구체적으론 지난 6월 19일 전북 전주 완산구 교육감 선거가 치러진 중화산1동 제1투표소에 있는 이남호 후보자 득표수를 400표에서 462표로, 천호성 후보자의 득표수를 554표에서 597표로 각각 수정했습니다.
경기 시흥에선 시의원 선거가 이뤄진 신현동제3투표소와 연성동 제2투표소에서 각각 오입력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조치됐고, 경북 김천에서도 시의원 선거에서 후보들 득표수가 사후 수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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