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전 사무총장은 당원커뮤니티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시 사무총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사무총장은 오늘(9일) SNS에, 이번 사태가 완전히 해결되고 당의 보안 체계가 근본적으로 쇄신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과정에 협조하겠다고 적었습니다.
또, 당시 홈페이지 관리 업체에 점검을 요청했지만, 이상 징후가 없다는 회신을 받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도 KT와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으로 당장 지원이 어렵다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당원 커뮤니티인 '블루웨이브' 회원 만7천여 명의 아이디와 성명,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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