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번 달 말쯤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정리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전까지 당정 조율을 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정책위의장은 오늘(9일) 기자 간담회에서, 1주택 비거주 혜택 축소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며 이번 주 당내 주택시장 안정화 TF가 첫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급과 관련해서는 인허가권을 가진 서울시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소규모 그린벨트나 녹지, 용산공원은 서울시가 협조해주지 않으면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황희 의원이 촉발한 '청년 버스 하우스' 논란에 대해선,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 발생한 '해프닝'이라면서, 청년들에게 예기치 않게 상처를 입혀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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