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특사단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국 관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이 현지 시간 7일, 칼리에서 열린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신임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양국 우호협력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했습니다.
특사단은 호세 마누엘 레스트레포 부통령 등 콜롬비아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인공지능과 방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 참여 확대를 통해 미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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