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차 민관 합동 회의를 주재합니다.
청와대는 오늘(10일) 회의에서, 메가 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 지원 대책뿐 아니라, 투자 성과를 전 지역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방안들을 논의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메가 프로젝트 정부 지원을 위한 규제 혁신 방안과 충청권과 영남권의 메가 프로젝트 추진 현황, 그리고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의 전력·용수 공급 계획 등이 다뤄질 전망입니다.
회의에는 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참모들은 물론, 삼성전자와 SK의 임원들이 참석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6일 1차 회의에서 광주 군 공항을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부지로 확정했고, 청와대는 합동회의를 매달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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