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8·17 전당대회 호남 순회경선 표심 향방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신임에 대한 전략적 투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1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대표가 대통령과 어깃장이 나면 되겠느냐는 판단 속에 전략적 선택을 할 것이고 호남 당원들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투표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압승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박 의원은 압도적으로 투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의원은 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활용 청년 임시 거주지 제안에는 무조건 사과해야 한다며, 당에서도 해프닝이라고 말하는데 그게 왜 해프닝이냐며 잘못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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