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공급 절벽을 초래한 주범은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정, 국민의힘이라며, 뻔뻔하게 남 탓하지 말고 주택 공급 관련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주택 인허가와 착공, 준공이 모두 무너졌다는 사실이 수치로 명확하게 확인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지어 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대책의 후속 법안이 국민의힘의 몽니로 국회 본회의에 발목이 묶여 있다며, 관련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국민의힘이 진심으로 주택시장 안정을 원한다면 공급 대책 후속 법안 처리에 협조하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말로는 공급 부족을 외치면서 국회에서는 공급 법안 처리를 늦춘다면 국민들께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느냐며, 관련 법안 처리에 함께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