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엔사 부사령관, 한반도 방위 유엔사 역할 강조

2026.08.10 오후 02:30
스콧 윈터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은 국제 안보환경을 고려할 때, 지금은 동맹과 연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면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 유엔사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윈터 부사령관은 지난 6일 용산 드래곤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엔사는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18개 회원국의 지속적이고 변함없는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역할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한미동맹의 힘에 더해, 뜻을 함께하는 다국적 연합은 정전 상태에서 억제력에 크게 기여해 왔고, 지난 73년 동안 그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사 회원국들은 이달 17일부터 실시되는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에도 참가해 연락체계와 협조 절차, 위기관리 절차 등을 훈련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