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마지막 국무회의 세종서"

2026.08.11 오전 10:54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에서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국정 중심축으로 자리 잡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정비 또한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행정수도 세종의 실질적이고 최종적인 완성을 위한 법과 제도의 뒷받침도 이어가야 한다며 세종·충청이 새 균형발전시대의 중심이 되도록 범정부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이어진 회의에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은 지난달 29일 건축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디자인 보완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철저한 공정 관리로 오는 2029년 8월 입주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회 세종 의사당은 구체화 용역이 진행 중이고, 2029년 착공해 2033년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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