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선출직 평가TF' "국민·당원 의사 비중 있게 반영"

2026.08.11 오후 05:25
국민의힘은 현역 의원을 포함한 선출직 공직자들 평가 과정에서, 국민과 당원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는 오늘(11일) 두 번째 회의를 열고, 국민과 당원의 의사를 평가에 비중 있게 반영하겠다며, 우선 다른 정당의 기준과 비교해 국회의원과 광역·기초 의원에 대한 평가 체계를 완성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 전원에게 관련 의견을 듣는 동시에, 선출직 공직자별 특성에 맞는 평가 기준을 만들기 위해 외부 연구용역을 발주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TF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민주당보다 더 체계적인 평가 기반을 만들 예정이라며, 당원 중심 정치 구현을 평가의 핵심축으로 삼으면서도 일반 국민에게도 다가갈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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