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방한 중인 크리스토퍼 라네브 미 육군참모총장 직무대행과 만나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육군은 김 총장이 라네브 직무대행과의 대담에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양국 육군의 협력을 지속해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측은 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한 연합훈련 방안을 협의하고, 군수 및 지속지원 분야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총장은 미 육군의 현장기반 변혁 등 혁신 경험이 한국 육군에도 영감을 주고 있다며 유무인 복합체계와 인공지능 등 첨단 군사혁신 분야의 정보공유를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라네브 직무대행은 한반도 평화와 역내 안정을 위한 한국 육군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한미 양국 육군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교류·협력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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