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북 탄도미사일 도발 규탄...안보 태세 돌아봐야"

2026.08.12 오전 11:15
국민의힘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두고, 이재명 정부는 한미 연합훈련 축소와 전작권 전환 속도 등 안보 태세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논평을 통해 올해 11번째 미사일 발사라며,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군사적 위협을 높이는 북한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미 연합훈련을 축소하는 등 안보의 핵심축을 약화할 수 있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며, 연합방위태세가 흔들리면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작권 전환도 확고한 연합방위 역량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지 시기와 명분을 앞세워선 안 된다며, 스스로 안보의 보루를 낮추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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