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장동혁 대표 사퇴론에 대해, 현재 표면적인 의견 제시는 없지만 완전히 사그라진 게 아닌 일단 잠복한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채널A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장 대표 사퇴 주장의 근거는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져야 한단 것인데, 과연 패배한 선거인지를 두고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최고위원회 붕괴 등을 통해 장 대표를 강제로 물러나게 하는 건, 국민의힘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방향이 아니란 점에서 의원들 의견이 대체로 일치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다만 장 대표가 다음 해 8월까지 임기를 채울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는 개인적 생각을 말씀드리는 건 부적절하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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